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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6-10-20 11:43

개 당혹

글쓴이 : 유리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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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div style="text-align: left"> <img name='target_resize_image[]' onclick='image_window(this)' style='cursor:pointer;' name="target_resize_image[]" width="700" height="1088" style="cursor: pointer" alt="" src="http://i2.linkoooo.com/1609/8DgYwGnuAt6NvzSc.jpg" tmp_height="1120" tmp_width="720" / 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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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보,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봐. 한달에 1kg씩..호호호"
개 당혹 깜짝 놀랄 정도로 풍부한 음색과 선율이었다.
개 당혹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,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.
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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